02-455-2018
공지사항
| [메디컬투데이] 무리한 가을 산행, 허리디스크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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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927 | 작성일 2022.11.14 |
 가을이 점점 깊어지면서 붉게 물들인 단풍 구경을 하면서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등산은 뼈와 근육을 강화해 주고 척추뼈를 바르게 고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체지방 감소와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무리하게 등산을 할 경우 척추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략) 허리디스크는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나 하지 방사통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약물 치료나 보존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어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등산 후 2주 이상 허리에 찌릿한 통증이 있거나 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나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보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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